ㅋㅋ 상대방도 증거가 없으면 뭐,,,, 그리고 무고죄로 고소하세요. 모텔에 뭐 저항같은거 없이 들어간거 확인되면 억지로 그런거는 아니라고 나올텐데

얼른 변호사 선임하시고 진행하셔야되겠습니다.

글 내용에보면 느낌상으로 빠진부분도 있어 보이는데 변호사랑은  

탁 100프로  까시고  변론 준비하셔야 그나마 도움이 되실겁니다.

아니 요새같은 위험한시대에 녹음안햇나요?

여탑에도 꽃뱀글 계속 올라오는데

녹음안하고 무슨생각으로 조건을 하신건지

사실 그대로 얘기하면 되고 대신 일관되게

진술해야됩니다

음 초범이면 우선변호사 선임하고 악화되더라도 기소유예입니다 변호사 선임하시면 벌금안나오고 그냥 기소유예 높아여~~ 

혼자 하시면 기소유예더라도 성 교육 시간 몇시간 받고 중요한것은  벌금형 100만원 이상  맞으면 그거 진짜 인생  피곤하죠

저도 올해 한건 걸려서 변호사 선임하고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로  끝났어요

단둘의 공간에서 있었던 일은 가장 중요한게 일관된 진술입니다.

거짓을 말하는 자는 절대 일관되게 말을 할수가 없죠.

질문에 따라 앞,뒤 맥락만 바뀌어도 금방 탄로 납니다.

이는 전문적인 훈련이 있지 않는 한 다 탄로나죠.

있는 그대로 사실만 얘기하고 기소의견으로 송치되면 진술분석가 의뢰 한번 해보세요.

님이 떳떳할 경우에요.

진짜 억울하실듯..반드시 무고녀 콩밥먹이세요.

예를 들어서 그 여자랑 있을때 바지를 벗은 적이 없다고 한다면 구강성교를 할때 바지를 벗었는지, 지퍼만 열어서 꺼냈는지

팬티가 무슨 색이었는지, 성기 근처 특징이 무엇인지 정도를 가지고 따져볼 수 있지 않을까요? 

치밀하게 노린 거라면 소름돋네요.. 

자산 여유되시면 돈 좀 쓰셔서 무고로 확실하게 보내 버리세요

어차피 몸파는 년이잖아요. 대화 했던 내용,폐쇄회로티비 최대한 확보하시구요. 숙박업소 영상 빨리 확보하시구요. 

모텔에서 술 드셨으면 편의점 영상도 확보하시구요

어차피 몸팔았다는 증거 확실할것 같고,숙소까지 먼저 잡고 기다렸다면 죄가 안될 듯 합니다.  계획적 무고로 역관광 컨셉도 괜찮으실듯 합니다. 

아구창 때리고 강간했다는것도 아니고 그년 생길걸 볼때 초범도 아닐것 같고....(님이 떡도 안치고 뺀걸 보면..ㅎㅎㅎ그리고 정황상)

별로 불리한 입장이 아니신듯 합니다. 

변호사가 야시 주는거 너무 믿지 마시고 두세군데 상담 받아 보시고... 어차피 선임 안하면 시간당 상담 비용만 주면 되니까 돈좀 쓰시고... 그년 참교육 한번 해주세요.

그년이 그런 일로 경찰 조사를 몇번 받은게 밝혀 지면 협박이나 무고로 엮기도 쉬워 질테니 끝까지 괴롭혀 주세요.

정말 개같은년한테 잘못 걸리셨네.

여탑인으로서 숙소를 먼저 잡은년은 만나지 마라는 계율을 어기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