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t723.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t724.org 입니다.
짧은글 & 일반정보 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월간  
유사강간으로 고소당했는데요 (31) 조회: 4,462 추천: 0 호듀호듀호듀 2024-11-04 17:31:57
어제 GTA 강남 무면허 운전 (10) 조회: 3,320 추천: 2 갸라도스 2024-11-04 16:16:07
업소 매니저가 노콘하자면 하시나요 (15) 조회: 3,360 추천: 0 rndrma77 2024-11-04 17:03:20
# 투명 딜도를 가지고 노는 온팬 언니 # (6) 조회: 1,771 추천: 9 이진식 2024-11-05 07:11:04
요즘 조건만남 가격올랐나요?? (23) 조회: 2,752 추천: 1 싸고나니부처 2024-11-04 13:38:30
【여탑 제휴업소】
키스방
키스방
소프트룸
건마(서울外)
건마(서울外)
건마(스파)
건마(스파)
건마(서울)
건마(스파)
건마(스파)
소프트룸
건마(서울外)
소프트룸
건마(서울外)
오피
하드코어
건마(서울外)
소프트룸

짧은글 & 일반정보
  • 커뮤니티
  • 짧은글 & 일반정보

2024.10.27 15:19

bagumi 조회 수:4,921 댓글 수:19 추천:12

요즘은 처녀..이런 말을 꺼내는 것 자체가 의미가 상당히 다를 텐데, 이 이야기의 배경은  꽤 오래전입니다.


오래 전 일입니다. 제가 대학교 갓 들어가서 친구들하고 디스코테크(여기서 벌써.. 아주 오래 전 이라는 것이 드러나죠. ㅋ)에 갔습니다.

남자 4명이 가서, 어디 이쁜 여자 없나.. 이러고 놀다가, 제가 이상형으로 그리던 스타일의 여자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용기를 내서 다가가 말을 걸었고, 흔쾌히 그녀는 저와 대화를 하게되면서 그날 그녀 친구들 5명과 제 친구들과 같이 어울려 놀게 되었습니다.  

 

디스코테크에서 나와서 커피숍을 가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더 친해지게 되었고, 당연히 제가 처음 다가갔던 그녀는 자연스럽게 제 파트너인셈이 되었죠.

전번 교환하고 그러면서 그 뒤로 학교 끝나면 자주 그녀를 만났습니다.

그녀는 대학생은 아니었고, 고등학교 나와서 모 대기업의 비서실에서 근무한다고 했습니다. 

그녀의 외모는 뭐랄까 당시의 유행의 첨단을 달리는... 그런 패션은 아니었고, 청순하고 순정만화속에 나오는 그런 분위기의 여자였죠.

어떻게 보면 촌스럽다고 할 수도 있는 그런 분위기. 그렇지만 저는 그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그렇게 자주만나면서 점점 더 친밀해졌고, 저도 남자인지라 더 진도를 나가고 싶더군요.

만난지 3번째 되는 날인가, 햇살이 눈부신 토요일, 레스토랑 구석자리에서 첫 키스를 했고, 하는 김에 그녀의 가슴도 만지다가, 블라우스를 조금 벗기고 가슴도 빨아보았습니다. 방금 샤워를 하고 나온 것처럼 느껴질 만큼, 그녀의 가슴과 유두에서는 상쾌한 비누냄새가 나는 것이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후 그 다음에 만날 때는 뭔가를 더 해보리라..하고 생각을 하며 약속을 잡아, 저녁에 만났는데, 일부러 일전에 그녀와 한 번 가보았던 대단히 폐쇄적인 분위기의 레스토랑으로 다시 갔습니다. 그곳은 조명도 알맞게 어둡고 뭣보다 좌석 주위의 간막이가 마치 높은 파티션을 빙 둘러놓은 모양이라서 그 속에 들어가서 앉아있으면 일부러 고개들 들이밀지 않는 한 안이 보이지 않는 구조였습니다. 종업원들도 음식이나 차 가져다 주면 일부러 벨을 눌러 부르지 않는 한 주위에 얼씬도 하지 않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그날 저는 앉자마자 이런 저런 이야기를 조금 하다가 키스를 하고, 그녀의 치마위로 허벅지를 좀 만지다가 갑자기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었죠.

그리고 쭉 올라가니 팬티의 끝단이 만져지고 그 사이로 손가락을 넣으니 젖은 살이 만져지면서 제 손가락은 그 살을 가르고 더 깊숙이 들어갔습니다.  

뭔가 미끈거리고 끈적거리는 점액질이 있는 그 구멍속으로 손가락이 들어갔는데, 안 쪽벽에 주름이 많이 있는 그런 튜브같은 느낌였죠.

제 기억에는 손가락 2~3개가 쭉 미끄러지듯이 들어갔는데 그렇게 한참을 그 속에서 만지작 거리다가 손을 꺼내고 그녀에게는 옷을 다듬어 준다고 하면서 그곳을 보니 음모가 팬티옆으로 조금씩 튀어 나온 것이 보였습니다. 더 진행을 해 볼까 하다가 그냥 그날은 거기서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 두어번 정도 더 그런 식으로 손가락을 그녀의 질에 넣어서 즐기곤 했습니다.

그녀의 질에서는 별 다른 냄새도 안나고 약간 시큼한 느낌의 냄새만 났던 것으로 보아 관리를 청결히 하는 것 같았습니다. 

 

아무튼 그 뒤로도 저희 집에 데려가서 팬티를 벗기고 제가 오랄을 한 적도 있는데, 거기서도 더 이상 진도를 나가게 되지가 않더군요.

전 그 때까지 꽤 순진했던지라 처녀인 여자와 섹스를 한다는 것은 뭔가 큰 책임을 져야되는 것 같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이 일이 있는 후 , 학교친구들과 창녀촌에 가서 첫 경험을 하게 되었는데, 그러고나니 아... 그녀와도 그 때 해볼 걸...하는 아쉬움이 들더군요,  

그 후로는 우연히 친구들의 소개로 알게된 여자에 몰두하느라고 그녀와는 예전 만큼 자주 만나게 되지는 않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좀 멀어지더군요.  

 

그러다가 군대를 가게 되었는데, 제가 상병을 달았을 때 새로 전입온 신병이 공교롭게도 그녀가 다니던 회사를 다니다가 군대를 온 경우더군요. 그래서 물어보니 그 친구가 말하는 그녀의 이미지는 제 예상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그 친구의 이야기를 들으니 그 동안 좀 이상했던 것들이 하나 둘 씩 풀리는 그런 것도 있었고요.  

 

요즘 갑자기 그 때의 일이 생각이 났는데, 그러고보니 손가락 두 세개가 무리없이 쭉 미끄러져 들어갈 정도면 그 때 그녀는 확실히 처녀가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대단히 청순하고 순진해보이는 외모와 분위기에 남자를 전혀 모르는 그런 여자인 줄 알았는데 그게 제 착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만나면서도 대기업 임원 사무실의 비서면 패션도 상당히 고급스럽고 세련될 것 같은데.. 하는 생각도 들긴 했는데 나중에 보니 정말 대기업 비서는 맞더라구요, 여러 곳에서 나오더라구요 그녀의 이름이요. 그리고 그 임원이 그녀를 대단히 신뢰해서 계열사를 옮길 때도 그녀를 계속 데리고 다니더군요.  나중에 꽤 높은 자리까지 올라갔는데도 여진히 그녀가 그 비서실에서 1순위 비서더군요. 그러고보면 그 임원이 그녀와 단순히 상사와 직원  관계는 아녔을 지도 모르죠. 저 만나면서 일요일나,. 공휴일에는 절대로 못 만났거든요. 집안 일해야한다고만 하던데 좀 이상했습니다.

 

현재 그녀는 그 회사의 직원과 결혼해서 애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카톡을 보니 결혼 후에도 그 회사를 다니다가 나온 것 같더군요,

 


  • 글쓰기 +점
  • 댓글 +점
  • 추천 +점
  • 글읽기 +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전체공지   개인회원 신규가입후 사이트 이용방법 (활동,등업,계급제,포인트 등) [6] 관리자 07.08 55 67263
  전체공지   이중닉(이중 계정)은 금지입니다. 발견하면 본닉 여부 없이 모두 탈퇴됩니다. [34] 관리자 06.25 47 30668
  전체공지   ⎝⎛⎝⎛⎝⎛⎝⎛ 선입금 요구하는 업소는 패스 하세요!!!!! ⎝⎛⎝⎛⎝⎛⎝⎛ [9] 관리자 06.09 22 52591
  전체공지   ※ 게시판 전체 운영 지침 [15] 관리자 03.01 52 45891
  전체공지   작성글에 이미지 첨부하는 방법 관리자 05.18 120 112009
  전체공지   여탑 접속이 안될때 (11.21 updated) yt723.org [168] 관리자 01.08 256 143689
  무료권이벤트   11월 무료권 이벤트 관리자 11.05 0 26
  이벤트발표   10월 5차 무료권 이벤트 [완료] [9] 관리자 10.29 0 343
  이벤트발표   10월 4차 무료권 이벤트 [완료] [9] 관리자 10.22 0 421
  공지사항   ※ 게시글 신고(비추천)를 악용하거나 남발할 경우 제재합니다. [4] 관리자 01.08 10 3334
  공지사항   사이트 동작이 비정상 적일때, 브라우저 캐시 데이터를 삭제하는 방법 [1] 관리자 09.01 9 6481
  공지사항   ※ 짧은글 게시판 규정 - 사진, 동영상들만 올리는 글, 일부 질문글은 삭제합니다. (업데이트: 2023-07-27) [3] 관리자 04.17 24 10058
150430 ★(후방)트위터뷰티★ [8] file 69사단장™ 10.30 17 2104
150429 ★(후방)미녀 밀프 집단 성교★ [9] file 69사단장™ 10.30 14 4686
150428 # 섹트 언니 @milktilove # [3] file 이진식 10.30 10 2220
150427 ★(후방)보험 영업사원 질내사정★ [4] file 69사단장™ 10.30 12 3903
150426 ★(후방)포켓당구장 알바녀★ [10] file 69사단장™ 10.30 14 2586
150425 ★(후방)길에서 보지를 활짝 벌린 여성 모델★ [6] file 69사단장™ 10.30 7 2606
150424 ★(후방)온팬 계정녀 PART-1★ [8] file 69사단장™ 10.30 10 2723
150423 슬림녀.!!. 밑트임 팬티가 참~~착하네요*^^* 땡큐고~ 베리고~ 감솨죠^^!! ヾ(o✪‿✪o)シ [2] file 리차드김 10.30 13 1737
150422 # BJ를 잘하고 좋아하는 언니 # file 이진식 10.30 10 2104
150421 【 NWORKS 】 Lulu (룰루) Vol.20 가슴이 탐스런 룰루의 굿화보! ✿˘◡˘✿ part 1 file 리차드김 10.30 4 1044
150420 성진국 일본의 성인 잡지인듯 한데... 역쉬 성진국다운 므흣함이~~! ㅋㅋㅋㅋ [3] file 리차드김 10.30 8 1521
150419 짜증 나는 삼성 라이온즈 [22] 혼자뿐 10.29 2 2646
150418 LA 다저스가 잘하는 이유 [2] file 꿀항아리 10.29 8 2850
150417 남성청결제 효과 [18] 등짝스매시82 10.29 0 4047
150416 유부남 형님들에게 질문드립니다. [47] 길벗 10.29 5 4412
150415 한가지 여쭈어보려 합니다. [12] 천년경주 10.29 0 2253
150414 일본 총선 자민당 참패ㅋ 인플레이션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22] file 에스티오 10.29 6 3981
150412 # [Espacia Korea](EHC-064)라희 화보 줍줍했습니다 # [7] file 이진식 10.29 30 4136
150411 와~~!! 탐스러운 슴가녀^^!! 땡큐고~ 베리고~ 감솨죠^^!! ㅋㅋ'◡'✿ [2] file 리차드김 10.29 6 1512
150410 중국내상후기올린이입니다만 중국만큼 국내유흥 불모지라면?제주도 아닐까요?국내궁금한곳 질문도드립니다 ㅎㅎ [4] file .박살나네 10.29 1 2696
150409 【 PURE MEDIA 】 Bada (이바다), Vol.217 누드 디지털화보 “My Girl Friend” ✿˘◡˘✿ part 02 [1] file 리차드김 10.29 16 1691
150408 네오 아카리 (Akari Neo)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귀여운 외모를 갖고 있는 AV배우 ˚ʚ♥ɞ˚ॱ [4] file 리차드김 10.29 6 1598
150407 여기 회원중에 여자랑 못해본 총각아다 잇나요 [3] file 여탑고객 10.29 1 2957
150406 비제이 희수. 태국 팬방 남성 스웨디시 [15] file 앉아쏴55 10.28 23 8906
150405 새로 출시된 저용량 탈모약 먹기 시작했습니다 [12] 긍정습관 10.28 4 1820
150403 10명중 3명은 업소일 해받을거 같지 안나여 ~~ [10] 쩝쩝 10.28 0 2843
150402 여러 커뮤니티에서 회자되는 검부 [26] file 갸라도스 10.28 9 7089
150401 장문주의) 나에게 떵까시의 즐거움을 알게해 준 추억속의 여자 [30] file 비건전주의 10.28 67 7888
150400 주식시장 인간지표는 바로 당신 ㅋㅋㅋ [5] file 에스티오 10.28 0 3170
150399 여관바리에 불을 질러 7명을 죽인 방화범. 중국집 배달원 유해명 ( 부제 : 종로5가 서울장 방화 사건) [18] file 앉아쏴55 10.28 11 4402
150398 출사때 말이죠... [6] 맷트 10.28 0 2910
150396 # 헬스트레이너 희야 (BJ히요밍) 비포 애프터 # [31] file 이진식 10.28 46 11785
150395 한주의 시작, 월요일^^!! 므흣하고, 발기차게 출발^^!! ヾ(o✪‿✪o)シ [2] file 리차드김 10.28 14 1205
150394 【 PURE MEDIA 】Bada (이바다), Vol.217 누드 디지털화보 “My Girl Friend” ✿˘◡˘✿ part 01 [3] file 리차드김 10.28 19 1749
150393 혼고 아이 (Ai Hongo, 本郷愛) ​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미드,  귀여운 외모의 AV배우 ˚ʚ♥ɞ˚ॱ [1] file 리차드김 10.28 12 1805
150392 캄보디아 포함 동남아 한국인 상대 범죄 조심하세요 [23] file 에스티오 10.27 16 6164
» 옛날 이야기. - 그녀는 처녀가 아니었구나!! [19] bagumi 10.27 12 4921
150390 유흥기 [8] 란돌군 10.27 0 4536
150389 이런~ 이런~ 발칙한 것이^.^!! 좃서네!!! 땡큐고~ 베리고~ 감솨죠^^!! ㅋㅋ ヾ(o✪‿✪o)シ [1] file 리차드김 10.27 6 1814
150388 【 SWEETBOX 】 Booty Queen, [엉덩퀸], 완벽한 BODY 엉덩퀸의 아찔한 화보 ✿˘◡˘✿ part 02 file 리차드김 10.27 11 1786
150387 짤로 보는 한편의 S-cute 작품^^ 역쉬 므흣한 꼴릿함이... 즐감^^!! ㅋㅋㅋ (o✪‿✪o) file 리차드김 10.27 6 1159
150386 속궁합이 잘 맞는다는게 조루가되는건가요? [13] 아라토라이라 10.27 0 3795
150385 방송에서 남을 비판하고 훈계하는 사람이 성착취 사건 주범에게 거액을 건넨 사건. (부제 : 손석희 n번방 송... [16] file 앉아쏴55 10.26 12 4629
150384 밸리댄스 연습 [11] file 여탑고객 10.26 7 6547
150383 # 미시(유부녀)느낌 나는 언니 # [3] file 이진식 10.26 19 5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