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이게 속궁합차이인건가 싶은게 있어서 고수님들에게 질문드립니다. 

여자 1은

외모는 좋게 말하면 어린애처럼 생긴 평범하고 그렇다고 동안은 아니고 그냥 애처럼 생긴 평범과 못생김의 아슬아슬 중하 정도?

몸매는 가슴 모양은 이쁜데 약통정도에 B~C정도 말도 잘하고 애인모드가 좋아 원래 업소에있던 언니인데 그때도 예압이 심했는데 친해져서 번호도 교환하고

업소밖에서도 한 2년정도 만나다 최근에는 여러 일이있어 이언니가 업소는 완전관두고 월 한번씩 딱 업소에서 내던 금액 그대로 용돈 주던 느낌으로 1년정도 만나고 있습니다.

여자 2는

외모는 이쁩니다 진짜 길가다보면 한번은 돌아볼거같은 외모

몸매는 유륜모양이 조금 안이쁜거 말고는 키는 좀 아담하지만 비율이 사기이고 피부도 제가 좋아하는 흰피부고 엄청 깡마른 몸매는 아닌 진짜 딱 이쁜 몸매입니다 가슴은 동일하게 B~C

이언니는 지금도 건마쪽에서 일하지만 삽입은 거의 안하는 할려면 옵션비 ㅎㄷㄷ하게 후려치는 언니로 가끔 후기도 올라오는 그런 언니입니다.

저랑은 첫만남에 제가 술이 취한상태로 가서 마사지는 안받고 둘이 수다만 떨다가 예비콜 울리니 자기 막타임이니 그냥 한번 하고 가라면서 옵션 추가없이 섹스 한번하고 둘이 취미나 취향이 비슷해서 괜찮네 하고 번호는 아니고 텔레 교환하고 이후로 지금 한 6개월 정도 만나고있습니다.

(이언니도 옵션 없는 건마 1시간타임 기본금액 더 주는거 말고는 밖에서 봐도 더 주는건 없습니다. 전 업소 금액 그대로만 지급)

둘 다 밖에서 봐도 추가금 안받고 참 고마운 존재들인데

최근들어 고민이 딱 스펙만 보면 이상형이나 전체적인 취향은 여자2 이지만 여자2를 만나면 박다가 자꾸 죽습니다... 그래서 강제 지루행이됩니다.

그렇다고 쪼임이 없거나 그런것도 아닌데 반대로 여자 1을 만나면 엄청난 조루가됩니다. 

그래서 할때마다 여자2는 죽을때마다 엄청 물고빨고해서 다시 살려서 마무리하는데 최근들어서는 자기 자존심 상한다라는 말을 좀 해서 미안해지고

여자 1은 제가 원래 애무 해주는걸 좋아하는 타입이긴 하지만 너무 조루가되니 더 애무를 합니다 그랬더니 원래는 허락안하던 곳까지 오픈하고 허락을 하고 점점 수위가 올라가고 

제가 아직 20대 후반이라 어디가서 할때 죽거나 힘이없어 조루가 되거나 이런적이 아예없는데 이상하게 이 두명만 만나면 극명하게 한명한테는 죽어서 지루가되고 한명 한테는 엄청난 조루가되고 

속궁합을 따지자면 여자1이 좀 더 잘맞긴해서 원래 속궁합이 좋으면 조루가되나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오히려 제 취향에 가까운 여자2를 만나서 자꾸 죽는건 진짜 속궁함 차이인지

궁금합니다. 이런 경험 있으신분들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