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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22:37
오늘 썰풀 미숙이란 여자는 어제 작성한 글에 언급된 두명의 여인들중 한명입니다.
그녀들과는 자주만났지만 매번 섹스는 하지는 않았지만 20살의 혈기왕성한 성욕이 넘치던 그시절 좋은 기억이 남은 여인들입니다.
저의 영원한 섹노예라 할 수 있는 두명의 여인과 만날 시간도 부족한 와중에 만난 분들로 그래도 오랜기간 관계를 지속했던것 같네요.
미숙은 3년정도? 한달에 한두번정도 관계를 가졌고.. 순자는 한달에 두세번정도는 관계를 가졌던것 같네요.
그외엔 거의 영원한 섹노예인 민지(첫경험의 미용실 이모)와 지영(패션디자이너겸 시간강사)를 만난다고 시간이 거의 없었죠.
예전 글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야설이라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어차피 그녀들에게 들은 경험담이 너무 강하게 인상이 남아 훗날 야설의 주제로 써볼 마음으로 자세히 남겨둔것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썰을 풀어드리고자 합니다.
뭐 간단히 썰을 풀자면 미숙은 41살로 저와는 21살 차이로 키는 163센치에 살작 작은 B컵 가슴을 가진 섹시한 구릿빛 피부를 가진 슬랜더였습니다. 슬렌더에 가슴은 풍만한 편은 아니지만 엉덩이아 아주 풍만하고 탱탱하였으며 개미허리에 골반라인이 예술이었습니다. 허리는 담배 2갑 정도 올려두면 딱맞을 정도?
그녀와 만나게 된 것을 대학교 1학년 시절 2학기 주중 오후에 수업이 없던날 생산적인거를 해보자는 생각에 학교에서 운영하는 문화센터의 수업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미숙은 다도교실에서 알게되었고 남녀 비율 1:3정도 수업이었으며 유일한 20대 영계남이라 커피며 음료수며 밥도 많이 얻어 먹었습니다.
대부분의 수강생 유부녀들이 대기업이나 중소기업 운영하는 남편을 두었으며 바쁜 남편이 집에 거의 없으니 자의반 타의반 섹스리스가 대부분이었을 겁니다.
그녀가 6개월때 부친 업무중 사고로 식물인간으로 장시간 병석에 누워 있었으며 그녀의 어머니는 남편이 식물인간이되고 얼마안되어 다른남자와 반동거 상태로 살다 남편이 죽은 후 본격적으로 살림을 합쳤다고 말했으며 새아버지라는 사람은 한량으로 일하는 날보다 집에서 술먹으며 빈둥거리는 날이 더많았다고 하며 그녀가 점차 여성으로 성숙해질 무렵 양딸을 향한 마음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가정의 생계는 그녀의 어머니가 공장을 다니며 꾸려나갔으며 그녀의 어머니가 없을때면 새아버지라는 사람은 집에서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거나 그녀가 옷을 갈아입을때면 문틈으로 슬쩍 엿보기기 일수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세월은 흘러갔고 그녀가 고2 여름방학때 그녀의 어머니가 야간근무로 집을 비운날 새아버지는 본격적으로 검은 속내를 드러냈고 그녀가 깊이 잠든사이 그녀의 방으로 들어와 그녀의 입을 틀어막고 그녀를 강제로 범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다음날 늦은 새벽까지 몇번이고 범해졌는지 기억나 안날만큼 당한 후 차마 어머니에게 말은 못하였고 그렇게 고3 겨울방학때까지 그녀의 어머니가 없을때면 지옥같은 나날이 이어졌다고 합니다.
겨울방학 후 집을 나와 서울의 아르바이트를 하며 고시원에서 힘들게 살아가는데 고향 선배녀의 권유로 20살때 유흥업계로 입문하게 되었으며 나름 준에이스까지 갔다고 말했는데 외모를 보면 충분히 갔을꺼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게 몇년을 유흥업계에거 닳고 닳을때쯤 유흥업계를 은퇴하고 그동안 모음 자금으로 카페를 운영했으며 카페를 운영하는 와중에 낮은 수익으로 몇번이고 유흥업계로 돌아갈까 고민했던 와중에 현재 남편을 만나 결혼했다고 합니다. 남편은 그녀의 과거는 전혀 모르고 남편과 살던 중 자연스럽게 섹스리스가 되었고 남편몰래 문화교실을 다니면서 친해진 여자들과 간간히 호빠를 다녔다고 합니다.
수업을 듣다 친해진 몇명의 누나들과 자주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주말엔 근교에 있는 카페를 다녔는데 어째서인지 항상 미숙의 차에 단둘이 타거나 항상 제옆에 미숙이 앉았으며 처음엔 살짝 터치정도였으나 가끔 테이블 밑으로 제 허벅지를 터치한다던가 자신을 다리를 제다리에 밀착하거나 제팔에 팔짱을 끼는 등 점점 스킨쉽으 수위가 높아질때였습니다. 저도 남자이자 한참 욕구가 넘칠 시기였고 미용실 이모와 이런저런 섹스를 즐길때라 더더욱 자제하기 힘들었네요. 혹시라도 저혼자 오바에서 이상한 놈될까봐 전전긍금하는데 어느날 미숙이 운전하는 차를 단둘이 타고 서울로 돌아가는 중.. 앞에 있는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지자 차가 멈추었고 차가 멈추자 미숙의오른쪽 손은 저의 허벅지로 향하였고 이윽고 그녀의 가녀린손으로 제 허벅진 부드럽게 주무르다 서서히 저의 자지로 향하는데.... 순간 목은 타고 가슴이 콩닥콩닥 미칠것 같았습니다. 이윽고 그녀의 손은 바지를 뚫고 나올만큼 팽창한 자지를 스다듬을려는 찰나 신호가 파란색으로 바뀌었고 다시 운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한손으로 운전을 한손은 제 자지를 주물럭 거리기 시작했으며 더 대담하게 청바지의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린 후 팬티속으로 손을 넣더니 달아오른 제 자지를 가지고 노는데 순간 순간 사정하루것 같았으나 힘겹게 참았습니다. 오랜 유흥업의 경력이 있는 그녀여서 그런지 그녀의 손 놀림은 현란했으며 사정직전에 적절히 조절하여 제에게 극도의 쾌감을 선사해주었습니다. 그렇게 서울로 향하는 중 길옆에 무인모텔이 보였고 미숙의 차는 무인모텔로 향하였습니다. 차가 주차장에 멈추자 그녀는 아무말없이 차에서 내린 주차장에서 모텔방으로 이어진 계던을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런 미숙을 따라갔고 계단을 올라가는 미숙의 탐스러운 엉덩이와 미니스커트 사이로 보일락 말락한 그녀의 은밀한 곳이 저를 더욱더 자극시켰습니다.
그렇게 우린 모텔방으로 들어갔고 방문에 닫히자 누가 먼저할것 없이 몇일은 굶은 거지가 밥을 탐하듯이 격렬하게 서로의 입술을 물고 빨기시작했고 저의 한손은 미숙의 터질것 같은 엉덩이를 주무르고 다른 한속은 작지도 크지도않는 탱탱한 미숙의 젓가슴을 움켜지었고 미숙의 한손은 저의 상의 안으로 넣어 제 등에 올려두고 다른 한손은 저의 자지를 꺼내어 유린하였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입구에서 서로의 침으로 범벅이되어 흘러내일때쯤 씻을 생각도 하지않고 급한 마음에 침으로 범벅이된 그녀의 입술로 제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저는 미숙의 한쪽 머리카락을 그녀의 귀 뒤러 넘긴고 정성스레 자지를 빠는 그녀의 얼굴을 감상하였습니다. 한참을 어린아이가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빨았다 뇌새적인 눈빛으로 저를 올려다보니 저와 눈 마주친고 자지를 빠는 그녀의 테크닉을 감탄하다. 왠지 그녀에게 리드당하고 있다는 생각에 주도권을 가져오기 위해서 머리를 움겨잡고 그녀의 입속에 자지를 거칠게 박아넣었고 중간중간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켁켁 거리는 그녀를 보니 더욱 거칠어졌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오랄섹스를 즐기니 그녀의 찐득한 침들이 훌러 그녀 상의의 가슴과 저의 바지로 흘럭내렸고 거친 오랄섹스 끝에 더 이상 참기 힘들때쯤 그녀의 머리를 제 하체로 끌어당겨 그녀의 목 깊숙이 그녀에게 첫 사정을 하였습니다.
사정 후에도 그녀는 멈출줄 몰랐고 그녀의 침과 정액의 범벅이 그녀의 입술을 타고 흘려내렸습니다. 흔히 말하는 청룡열차를 타게 되었고 극도의 쾌감으로 정신이 몸롱해질쯤 저는 그녀의 손목을 잡고 거칠게 그녀를 침대로 끌고가 밀쳐 그녀를침대 모서리쯤에 눞혔습니다. 그녀도 급하였는지 치마걷어 올리고 저는 손이 그녀의 꽃잎을 가린 팬티를 옆으로 당기니 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백보지가 보였습니다. 사정 후에도 꺼지지않은 용광로 같은 제 육봉은 그녀의 보지에 바로 삽입하였고 한쌍의 짐승처럼 격렬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엄청난 신음소리는 내며 제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는 그녀를 보며 더 달아올라 그녀의 상의와 브라자는 끌어올리고 나타난 그녀의 가슴을 거칠게 빨아대며 피스톤운동을 이어가다 그녀의 질내에 두번째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 후 침대에 서로 나란히 누워 거울로된 천정을 보니 거울엔 침과 정액 그리고 그녀의 애액으로 범벅이된 둘의 모습이 비처보였습다. 그렇게 서로 잠깐의 휴식을 가진뒤 대실시간이 끝나기 1시간전에 같이 욕실에서 씻은 후 샤워부스 안에서 그녀가 양손으로 수전을 잡고 수그렸고 샤워기에서 나오는 따뜻한 온수를 맞으며 뒷치기로 한번더 사정을 하였습니다. 사워 후 옷에 뭍은 것은 물티슈로 간단히 딱아내고 다시 서울로 향하였으며 다행이도 무사히 넘어갔습니다. 그후론 몇달간 자주 섹스를 하다 저에게는 미용실이모와의 관계가 소중했으며8 그외 다른 여성분들이 생겨 한달에 한두번정도만 즐기는 사이가 되었고 그녀 또한 저와 섹스도 좋지만 호빠에서 노는 재미를 즐겼답니다. 그렇게 제가 23살이 되던 해 겨울 그녀의 남편이 해외지사로 발령나며 연락이 끊어졌습니다.
미숙과는 그렇게 재미있거나 짜릿하고 특별한 섹스는 거의 없었네요. 첫 관계 후 6개월 후에 애널따먹은 정도? 근데 파트너되면 꼭 애널은 먹는편이라.. 그렇게 대단히 기억에 남을 것도아니고 그렇다고 제가 애널을 좋아하는건 아닙니다. 애널을 할려면 미리 준비할 것도 많지만 굳이 먹는 이유는 이여자의 처녀막은 못뚫었지만 첫애널은 내가되겠다는 마음정도랄까요?
사실 오랜기간 유흥업계에서 일한 그녀가 설마 애널섹스 경험이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애널섹스나 애널 쪽 애무는 받아본적도 없더군요. 그래서 전 그녀의 처녀 애널을 먹기로 마음먹고 애널을 맛보기 위해서 두달전부터 공을 들였습니다. 뒷치기 와중에 손가락으로 살살 항문주위를 자극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손가락에 정액이나 그녀의 애액을 발라 조금씩 넣기도 했죠. 간을 보면 대충 애널섹스가 가능하겠다라는 감이옵니다. 보통 애널섹스에 대한 거부감있으면 손가락 끝만 살작 넣어도 싫어하거든요. 하지만 미숙은 전혀 거부하지 않았고 오히려 살짝 즐기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섹스가 끝나고나면 애널 쪽 애무가 좋았다고 말했으니깐요. 손가락으로 살살 가지고 놀다가 그후론 애널 플러그를 크기별로 준비에서 젤을 잔뜩 뭍혀 섹스전 그녀의 뒷구멍을 헤어지기 전까지 막아 두면서 조금씩 늘려갔습니다. 그렇게 대망의 애널섹스하는날... 그날은 그녀의 딸이 교회 캠프갔고 남편은 해외출장중이라 몇일을 함께 할 수 있는 날이어 서울 근교에 있는 프라이빗한 팬션을 예약하고 금요일 오후에 출발하였습니다. 길이 꽤나 막혀서 가는 시간동안 참기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2박 3일동안 질퍽하게 놀기 위해서 콘돔이랑 딜도, 애널플러그, 관장약 여러개를 옷가방 구석에 넣어두었는데.. 미숙이 생으로 넣어주길 원해서 콘돔은 포장도 뜯지 못했습니다. 팬션에 도착하니 약간 어두워지기 시작했고 저희는 급하게 짐을 챙겨 팬션안으로 들어갔고 팬션은 분위기가 좋았지만 그당시엔 그 분위기 조차 느낄 시간이 없었고.. 입장하자 마자 짐과 사온 음식들은 바닥에 던저놓고 옷 벗길 시간도 없이 제가 소파에 앉고 미숙에게 손짓하니 미숙이 알아서 제 위도 올라타 찐한 딥키스를 나누었고 저의 두손은 미숙의 짧은 치마안으로 향하여 미숙의 풍만한 엉덩이를 한쪽씩 꽉쥐자 미숙은 약한 신음을 흘렸습니다. 엉덩이와 허벅지를 주물주물 만지기도하고 한손으로 때리다 팬티를 옆으로 한손으론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 다른손은 미숙의 꽃잎과 구멍을 탐색했습니다. 그렇게 딥키스를 하다 절정에 오른 미숙은 제 바지에서 자지를 꺼내 천천히 자신의 보지로 흡입을 하는데... 충분히 흐른 애액으로 쉽게 들어갔고 미숙이 천천히 승마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제위에서 승마중인 미숙의 젓가슴을 입으로 쪽쪽빨아대었고 양손은 가는 미숙의 허리를 양쪽으로 잡아 균형을 잡아 주었습니다. 삽입으로 점점 기분이 좋아졌는지 속도는 점점 빨라졌으며 얼마 후 저는 절정에 오르사 사정직전에 양손으로 미순의 허리를 강하게 잡고 아래로 끌어당겨 최대한 미숙의 깊은 곳에 자지를 박아 사정을 했습니다. 그렇게 사정 후 서로 거친숨을 내쉬며 꼭 껴앉고 있었고 어느정도 호흡이 돌아오고 나서야 현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팬션 거실에서 섹스를 했는데 커튼이 열려있고 조명은 켜진 상태라 밖에서 보일가봐 놀라 바지를 체올릴 생각도 못하고 달려가 커튼을 닫았네요. 다행히 팬션의 구조가 조금 높아 아래 정원에서는 안쪽을 보기 힘들기도 했고 팬션엔 저희외엔 다른 사람이 없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급한 불을 끄고 나서야 가져온 짐을 정리하고 음식도 냉장고에 넣어두었네요.
욕실에서 서로의 몸을 씻겨주고 나왔습니다. 어차피 둘만 있는 팬션이라 모든 방에 커튼을 닫아주고 속옷하나 걸치지않고 전라로 보내기로 약속했고
나체로 식탁에 마주보고 앉아 셀러드로 저녁을 대신 했습니다. 어차피 맛있는 음식보다 더 맛있는거 먹으로 왔으니 먹는 것엔 크게 관심을 안두어서...
식사 후 소파에 앉아 티비를 보는데 미숙이 제 옆에 앉더니 고개를 숙이고 늘어진 제 자지를 입으로 세우고 맛나게 빨아먹네요. 저는 미숙의 목부터 엉덩이골까지 척추를 따라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니 부르르 떨기도하고 가끔은 살짝 신음소리도 내더군요. 그렇게 손으로 어루만지다 그녀의 애널과 보지를 가지고 놀았습니다.
저녁시간동안 서로의 몸을 물고 빨기도하고 키스도 하고 부비부비도 했다가 침실로 옮겨 잠들기 전 뜨거운 섹스를 즐기고 서로 꼭 겨안고 잠들었습니다.
새벅쯤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깨어보니 미숙이 저의 자지를 빨고 있네요. 그렇게 꼴려서 새벽에 여상으로 한번 사정하고 다시 잠들었습니다.
새벽의 급 섹스로 인하여 피곤했는데 우리는 늦은 아침시간에 일어나 아침겸 점심으로 토스트를 간단히 먹고 제가 그렇게 기다리던 애널섹스를 위한 준비를 했습니다.
그녀의 항문에 준비한 관장약을 정성스럽게 넣고 관장을 한 후 깨끗한 물이 나올때쯤 샤워 후 가져온 애널 플러그 중 가장 큰 녀석을 그녀의 애널에 꽂아 넣고 침대로 향하였습니다. 침대에 누워 가볍게 키스한 후 혀로 그녀의 유두와 유룬을 간지럽히기도 물기도하고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유린했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물고 빨다. 그녀의 보지에 삽입 후 즐기다 슬슬 메인디쉬인 애널을 먹기 위해서 그녀의 항문에 박혀있는 애널플로그를 뽑아내고 제 자지에 충분히 젤을 바르고 귀두부터 천천히 그녀의 따뜻한 항문구멍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충분히 작은 사이즈 부터 큰 사이즈까지 애널 플러그로 길들여놔서 생각보다 삽입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으며 그녀 또한 아프지는 않아 했으며 항문으로 느끼는 것보단 자극적인 새로운 섹스의 경험으로 들떠있는 상태였습니다. 천천히 넣다보니 어느세 뿌리까지 삽입이 끝났고 삽입 후 바로 움직이기 보다는 한동안 그녀의 애널에 자지를 박아 넣은체 따뜻한 그녀의 항문을 느끼며 그녀의 보지에는 챙겨온 딜도를 제 자지대신 박아줬습니다. 그렇게 몇분간 딜도를 가지고 놀다 양손으로 그녀의 허벅이를 움켜 잡고 본격적인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자 그녀는 엄청난 신음소리를 내뱉었고 제가 애널에 박아 넣는 속도를 점점 올리자 참지 못하겠는지 본인의 손으로 보지에 박혀있던 딜도로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는데 그녀의 눈은 동공이 풀려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정상위 뒷치기로 그녀의 쫀쫀한 애널을 맛보고 애널에 두번 사정을 하고서야 만족스러운 애널 섹스를 마쳤습니다.
그녀의 첫 애널섹스 후기는 넣고 움직일때 아프긴했지만 새로운 경험에 좋았다라고 말했고 항문과 보지구멍을 동시에 유린당하니 너무 좋았다... 새로운 경험이었다라고 말한 것으로 기억되네요. 그날은 저녁시간까지 충분히 쉰 후 잠들기 전까지 그녀의 항문과 보지를 번삽을 하면서 둘째날 마지막 섹스를 즐겼습니다.
마지막날은 체크아웃날로 12시전에 나가기 위해서 준비도 해야되고 이틀간의 무리로 오전엔 섹스를 하지않고 나와 밥먹고 근처 조용한 카페에 들러 카페 이층에서 커피도 마시고 카페 화장실에서 가벼운 섹스도 즐겼네요. 그렇게 서울 올라오는 동안 그녀의 차안에서 노브라 노팬티인 그녀의 옷사이로 손을 넣어 그녀의 몸을 만졌고 가끔 정차할때 그녀가 오랄도 해주었네요. 한참 후 제가 사는 오피스텔에 도착해서 방에서 한번도 물빼고 그녀는 집으로 갔습니다. 그렇게 섹스 후 다음날 아침까지 뻗었네요.
미숙하고 기억에 남는 섹스라면 그녀와의 모텔에서 첫섹스와 2박3일간 팬션에서 애널섹스, 해운대에 놀러가서 비키니입은 그녀의 야한 몸을보고 불끈불끈했던 그날.. 그리고 제주도로 섹스여행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그녀와 첫섹스 후 얼마안되서 알게된 사실이지만 다도모임 맴버들끼리 누가 절 먹을까가 화두였고 결국 맴버들이 미숙을 적극적으로 밀어줬다는 군요. 어쩐지 여유도 있는데 매번 미숙의 차에 저만타고 항상 제옆에 미숙이 앉더라니..
아무튼 미숙말고 순자의 사연은 다음에 시간 생기면 자세히 풀겠지만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양아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몇년간 했는데 이게 수위가 좀쌔서 정말 아껴두던 스토리입니다.
잘쓰지도 못한 글 읽어주신거에 감사하며 그냥 구라나 야설이라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그냥 지친 하루 여러분에게 좋은 자극이 되었으면하네요.
참고로 언급되는 여성들의 이름은 가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