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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1 07:21
언론인이자 아나운서 였던 임택근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1학년 재학중일때
한국방송공사 입사 시험에 붙으며
방송계에 발을 들였는데 당시 시대 상황이
이제 막 문맹에서 벗어나고
인구의 다수가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생업을 위해
사회로 나가던 시절이라
중앙방송국 아나운서 라는
당대의 엄청난 엘리트 간판을 달게 됩니다.
아나운서 임택근은 당대의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유명해졌으며, 이후 올림픽 중계방송을 맡으면서 스포츠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게 됩니다.
그리고 10년 뒤에는 MBC로 이직을 하며
방송부장, 이사 등 고위급 직책을 맡았고,
동시에 올림픽 중계방송 등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여럿 진행하다
MBC TV 개국 후 임택근 모닝쇼를 1년 정도 진행하는데
이는 한국 TV 프로그램 명칭에 진행자 이름이 들어간
최초 사례 이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임택근은 언론인들 사이에서도
여자를 따먹고 버리는 여성편력이 심하기로 유명 했는데
첫번째 부인A 와 의 사이에서 자식이 없자
임택근은 여기저기 질내사정을 하고 다니며
첩에게 드디어 남자아이를 출산 합니다.
하지만 남자아이를 얻은 임택근은
첩이 일본으로 떠나 버리자 다른 여자B와 재혼을 하며
첩에게 얻은 남자아이를 고아원으로 보내 버립니다.
그렇게 본인의 아들을 고아원으로 보내고
재혼을 한 임택근은 또 다른 여성과 바람을 피며
노콘질사로 즐기는데 이번에는 바람핀 여성이
아들을 출생하게 됩니다.
임택근은 두번째 아들은 고아원이 아닌
바람핀 여성의 친언니인 이모 부부의 가정에서 자라도록
만드는데 이를 보다 못한 재혼녀 B가
첫번째 아들을 호적에 올려주게 됩니다.
임택근의 재혼녀 B 가 호적에 올려준
첫번째 아들은 가수 임재범. 태어날때 부터 모른척 하며
첩의 친언니인 이모부부 가정으로 보내버린
둘째 아들은 배우 손지창 입니다.
임택근은 2008년도 버스에서 하차 도중
발을 헛디뎌 경추 6, 7번이 눌려 목을 심하게 접지르는
사고를 당했는데 하반신이 마비되어 휠체어에 의지하는
노후를 보내게 됩니다.
다친 후에는 두 아들을 둬서 행복하다,
두 아들이 자랑스럽다"며 윤리관이 심히 의심되는 발언을
일삼는 등 정신차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두 아들들은 끝내 반성하지 않는 임택근을 외면하고,
각자의 2세를 위해 호적을 정리한 뒤
생부와 법적으로 완전히 떨어져 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2020년 임택근은 뇌경색으로 사망을 하는데
혈연은 어쩔 수 없는 것인지
임재범과 손지창 둘 모두 호적 정리 후
임택근과는 의절했지만, 빈소를 지키게 됩니다.
니 애비 임택근 니 애미 창년 이러고 놀렸을 듯
여자들 불쌍해할 필요 없는게 당시 유명인사라 결혼 유무 등 어느정도 개인 사생활이 알려진 상태였음에도 여자 먹고 버리고 외도 바람피는거 다 알면서도 여차하면 안방 차지할 수 있겠지 보지 벌리고 달려는 년들이 과연 순수할까요? 그 시절엔 이혼하면 큰일 나는 줄 알고 유부남과 엮이면 천하의 못된년 첩년 쌍년 소리 들을때인데 그런거 다 알고도 택근이 유명세에 보지 벌린건 창녀 마인드죠 ㅋ 임택근이 나 유부남 아니다 싱글이다 순진한 시골 처녀 속인게 아니잖아요 손씨나 임씨나 둘 애미도 택근이 못지 않습니다
첫째 부인인지 모르나 임재범 위에 누나가 있으며... 당연히 이복남매...
고아원에 버려진 임재범은 손자가 있다는걸 몇년 후 알게된 임택근의 어머니가 고아원에 찾아가 임재범을 데러와 키웠으며...
손지창은 "내 아들이 맞으냐?"며 인정 받지 못하고 이모부의 호적에 올려져... 홀어머니 밑에서 큰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 방송에 임택근과 임재범 그리고 손지창이 출연해 화해하며 돈독한 분위기를 연출했었는데요..
이후 손지창이 말하기 방송국 고위관계자가 외압으로 어쩔 수 없이 출연하고 각본대로 연출하였으나..
방송 이후 한번도 본적이 없다고 말했었습니다.
임재범의 별세 소식에 한 일간지에서 임재범은 장자이기에 빈소를 지킨다고 했고 손지창은 모르겠다고 한거 같네요...
앉아쏴님의 정보력이 더 정확하겠지만. 제가 알고 있는걸 끄적여봤습니다.
싶은거 다 하고 살았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