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중음악과 성악을 가요에 접목시켜서

스타덤에 올랐던 조영남은 한양대 성악과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을 하지만

같은과 여학생과 섹스스캔들이 나게됩니다.

문제는 이 여학생이 약혼자가 있던 여학생이였고

이 문제로 자퇴를 하고 다시 대입공부를 하여

서울대 성악과에 입학을 하지만

2년만에 다시 자퇴를 하고 밤무대 가수로 데뷔를 합니다.

그리고 무명기 없이 스타가 되어 돈을 많이 벌게 되는데

평소 여자문제로 연예계 에서도

평판이 상당히 안 좋은 연예인 이였는데

군생활 도중 알게 된 배우 윤여정과 결혼 을 하고

성악유학을 간답시고 미국으로 떠나게 됩니다.

조영남은 유학시절 교포 여친을 만들고

윤여정에게 ‘네가 못생겨서 데리고 잘 수 없다’, 

‘너보다 더 좋은 여자가 생겼다’ 라고 얘기를 하고

내연녀와 함께 한집에서 살자 라고 얘길 하며

대놓고 교포여친과 데이트와 섹스를 즐기고

돈도 한 푼도 벌지 않았기에 생활고를 겪자

윤여정은 아들 둘을 데리고 귀국 후 이혼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조영남은 이혼 후에도 정신 없을 정도로

수많은 여자들과 엽색 행각을 벌였고 당시 유명했던

여성지들의 단골 빌런은 조영남일 정도로

평판이 극도로 나빠지게 됩니다.

이 엽색행각은 그가 공중파 MC로 전업하고

부를 축적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더 심해졌는데 

거주하고 있는 청담동 고급빌라에서는

각종 엽색행각 들이 벌어지고 있음이

매스컴을 통해 알려지게 됩니다.

1. 15살 된 청소년을 입양하고

입양한 딸에 대한 가슴얘기를 인터뷰 도중 합니다.

2. 소녀시대 태연과의 인터뷰중 

강하게 끌어안고 뽀뽀를 했다는 논란이 퍼지기도 하고

3. 서유리 리포터가 집에 방문했을때

조영남이 그린 작품을 더 싸게 살수 있냐고 묻자

“애인이 되면 가능하다” 라고 추파를 던지며 포옹을 하고 

4. 레인보우 지숙이 인터뷰을 하러 집으로 오자

결혼하자며 치근덕 대는 모습이

그대로 방송을 타기도 합니다.

5. 그리고 제시에게도 사귀자고 추파를 던지고

탈의실에서 옷을 안갈아 입고 제시 앞에서

바지 지퍼를 풀고 윗옷을 다 벗기도 합니다.

그리고 미술계를 떠들석하게 했던

그림대작사건 으로 법으로는 무죄를 받았으나 

언론과 네티즌들을 포함한 전 국민에게 엄청난 욕을 먹고 

KBS·EBS·MBC에서 영구출연정지 처분을 받고

대저택인 청담동 빌라에서 정신이 나간 여성들을 불러

여전히 엽색행각을 추구하며 남은 여생을 보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김수미와

키스를 하기 까지도 하는 기행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