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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3 08:28
직장에서 그동안 저에 대한 안좋은 소문 뿐 이니라, 기타 등등 소문에 대해 유독 바로 아래 저희 팀원이 제일 빨리 알기에
그동안 지속적으로 지켜보니 그 친구가 주어와 조사를 살짝 바꾸고 시간의 발생 순서를 바꿔 말을 새로 만들어 내어 죽일 놈으로 만들어 놓았더라고요
예를 들어 지가 저한테 자기 상사 좆같다고 들어둔 것을 제가 그런것 처럼 소문 내고, 제가 선배로써 거래처 소개시켜주고 한 것은 생각 안하고 혼자 모든일.알아서 다한 것 처럼 하니 저는 하나도 안 도와준 나쁜 선배가 되어 있고
참 세상 머리검은 짐승 거두는게 아니네요
정치는 별로 관심 없지만, 협잡꾼 이란 단어를 듣고 찾아보니 딱 이더균요
저도 예전 직장 동료가 지금 다니는 자기 회사에서 유부녀랑 썸 타는 고민을 저에게 상담해서
그러지 말고 아내에게 잘 하고 정리해라는 식으로 계속 얘기를 했는데
그 유부녀 가족이랑 양쪽 식구들끼리 계속 가족 모임 가지면서
뭔가 자기 아내에게 뭔가 꼬투리 걸렸는지
자기 아내에게 내가 어떤 유부녀랑 썸 탄다고 얘기 해놨더군요.
그 자리에서 반박하면 그 동안 나에게 고민 상담하던 거 다 까발리는게 되서 그냥 가만 있었는데
그 사람과 연락 정리하고 더 안 봅니다. 이제 같은 직장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