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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 14:37
2005년 10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여성 10명을 살해한 강호순은 성장 과정에
‘불우한 가정환경이나 폭력성 학대흔적’이 없었습니다.
학창시절도 문제없이 보냈던 강호순은
홍산농고에 진학 후 태권도 특기생으로 지내며
졸업 후 부사관(당시 하사관)에 태권도 특기로
입대 하게 되지만
농가에 침입해 소를 훔쳐
군용트럭에 싣고 달아나다 경찰에 검거되었고
헌병에 넘겨져 불명예 제대를 하게 됩니다.
불명예 제대 후 개 농장을 하며 이웃들에게
매우 좋은 인상을 주고 이미지 메이킹을 하며
호감을 쌓고 지냈지만
밤이면 강호순은 에쿠스와 무쏘를 타고
강간살인을 하러 다닙니다.
2004년 무렵부터 경기도 남부 일대에서
여성들이 실종되는 사건들이 계속되었고 .
실종될 때마다 증거는 없는데,
거의 비슷한 지역에 실종 사건이 일어나면서
뉴스에까지 나오게 됩니다.
그러던 중 강호순은 군포시 보건소 앞에서
여대생을 에쿠스에 태운 후 강제로 추행 하지만
저항이 거세자 목을 졸라 살해 후
피해자 카드로 돈을 인출하려다
덜미가 잡혀 경찰에 잡히게 됩니다.
경찰에 붙잡히고도 "증거 가져와라."며 저항했지만
CCTV에 비친 얼굴과 희생자에게 나온 DNA검사 결과로
범인으로 확정이 되며 체포가 됩니다.
체포 후 조사가 시작 되었는데
1. 범행 당시에 동거중인 노래방 도우미 여자친구가 있었고
2. 4번의 결혼을 했는데
그 중 4번째 아내와 장모 앞으로
거액의 생명보험을 들고 얼마 후
그들을 방화로 살해해 보험금 4억을 타며 전국 여행을 했고
3. 여행 중 강원도에서 정선군청 여직원을 차량으로 헌팅 후 섹스 후 목졸라 죽인것을 시작으로
4. 군포 노래방 도우미 , 수원 노래방 도우미 등 7명을 강간 후 살해 후 암매장을 한것을 자백하게 됩니다.
그리고 강호순에게 강간을 당하고 탈출했던
노래방 도우미가 있었는데 피해자의 증언에 따르면
첫 인상은 상당히 순진하고 잘 생겨서
눈에 띄었다며 설명했고 성적매력이 느껴져
자연스레 그의 차에 탔었다고 진술을 합니다.
그외에 강호순은 신상이 공개 될때
내 얼굴 공개됐는데 자식들은 어쩌라고? 식의
강한 항의를 했는데 그 자식은 가출 후 절도를 해
신문에 나오기도 합니다.
강호순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사진이
시베리안허스키를 안고 있는 사진인데
이 사진을 찍고 나서 잡아먹었다고 합니다.
강호순은 사형을 선고받고
자기가 직접 항소장을 작성해서 항소했지만
사형이 확정되어 현재는 사형수로 서울구치서에서
독방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한 유일하게 불우하지 않은 성장기를 보낸 놈.... 진짜 미친놈이죠.
다른놈들은 어렸을때 얘기 들어 보면 그럴만 하구나 할정도인데 얘는 그런게 없어요. 찐따같이 생겨서 여자를 못먹는 형편도 아니고... 진짜 나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