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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11:48
포경수술은 지금은 거의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포경수술에 대한 저의 견해는 케이스바이 케이스로 필요한 사람은 꼭 해야한다 입니다
1번은 자연적으로 완전히 포피가 젖혀져 있거나 포경수술을 한사람입니다
2번은 포경수술은 안했지만 과다포피로 인해 별 불편함이 없는 사람입니다
3번은 과다포피의 길이가 조금 긴쪽에 속한사람입니다
4번은 포피가 길면서 포피중간에 밴드형태의 조직이 있어 포피를 까면 호리병모양으로 성기를 쪼이게 됩니다 발기시 통증을 유발할수도 있습니다
3번이 남성커뮤니티 게시판에서 물어봅니다
여름철에 냄새가 나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2번이 답합니다
샤워시 잘 씻으면 됩니다
3번은 알았다고 대답은 하지만 잘 이해가 안갑니다
2번은 3, 4번의 고통을 알지 못합니다
2번같은 경우는 많은 부분이 노출이 되어있어서 한여름에 땀이 많이나도 별로 냄새도 나지 않고 불편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3번은 여름철 저녁때가 되서 포피를 까보면 냄새나는 치구와 땀이나 여러가지 분비물로 인해 악취가 납니다
아침에 아무리 샤워해도 저녁때 하루종일 돌아다니다 보면 이런상태가 됩니다
3번의 경우 풀 발기될 때만 완전히 뒤집어지거나 심지어는 발기가 되도 뒤집어지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30년동안 한번도 까보지 않는 분도 있습니다
진찰을 받으러 왔을때 이런 분을 까보면 치구가 돌처럼 변해서 귀두와 포피사이에 덕지덕지 붙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4번같은 경우는 치구와 냄새뿐아니라 피부가 가로나 세로로 갈라져서 통증이 심할 수도 있습니다
발기시 포피가 쉽게 잘 벗겨지고 평소에 불편함이 없는 분은 당연히 포경수술역시 필요없습니다
그런데 3 4번의 형태인데 심하게 고통받고 있는데도 진찰을 안받아보고 사이트에서 답변만 듣고 해결책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제가 남성확대술이나 조루수술등은 대단히 부정적으로 보지만 포경수술은 적응증을 잘 찾으면 좋은 효과를 거둘수 있습니다
해결방법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