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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19:45
술 한잔하다가 여자얘기가 나와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
3년째 만나고 있는 여자가 있다네요
제 친구는 유부, 그 여자는 미혼, 여자 나이는 올해 40살
둘이 만나면 호텔이나 모텔에서 바로 만나고 식사도 룸에서 시켜서 먹는답니다
밖에 나가 데이트같은것도 하지 않고 그저 만나면 같이 있는 시간내내
홀딱벗고 하다 먹다 쉬다 또 하고, 잠도 좀 자다 또 일어나서 멀쩡하면 또하고..
이러다 온다네요
여자가 너무 잘느끼고 잘빨고 뭘 사달라 뭘 해달라 보채지도 않는답니다
제가 사진보여달라니 끝까지 안보여주는걸로 봐서 인물은 별로인거 같은데..
문제는 뻥이 아니라 진짜 이런 여자가 있는거 같다는 생각때문에
부러워 죽겠네요 ㅎㅎ
앱에서 만났고 만나자마나 둘이 물빼러 갔었다는데
그 인연으로 여태까지 만나고 있다니..참
보채는것도 없고 언제나 쿨하고, 언제나 희생적으로 잠자리를 하면서
돈도 바라지않고 선물도 바라지 않은 여자..
모든 남자의 이상형을 제 친구가 만나고 있다는 사실때문에
부럽고 배아퍼 죽겠네요 ㅠㅠ
저도 어디 자랑힐곳 없어 언젠가 여탑서 언급한적 있는데요
속궁합 잘맞고 헌신적인 여자는 그 이상도 해요
2년 만났고 헤어진지 거의 1년되었는데
나이차 18 살 연하 아가씨 시집가며 헤어짐
가볍게 원나잇으로 첫궁합 잘맞아 그날밤 3번즘 하고 또 보자고 꼬셨는데
나이차 외모도이쁘고 겁나 섹시 섹녀라 반쯩 포기했는데요 넘어옵디다.
나 거지인거 나이차이 그런거 알고도 만나고
텔비는 물론 야식까지 그녀가 냄
매주 나 있는지역까지 톨비기름값 하면 올때마다 20 은 깨지는데 매주 2번씩(평균) 2년간 와줌
질싸선호녀라 좋았고
그녀가 텔잡고 기다리면 늦은시간 내가 들어가면 한번하는사이 야식옴(씻고 침대 들아갈때 배달버튼)
야식먹고 놀다 하고 자기전에 한번더하고 자다 깨서 두번더할때도있고 꿈같은 돈많은 영계의 헌신을 받았네요 계절마다 옷.신발선물 명절선물 각종 이슈마다 돈봉투.. 이런헌신 푹 빠져있다가
결혼 직전 헤어졌는데 혹시나하고 차단은 안했는데 연락은 안주더군요..
키도 나보다 큰 이쁜녀에게 2년간 꿈같은시간보냈네요..
거짓말같죠? 그런여자있어요.
속굼합 맞음 정신못차리는여자..
사무실에서 같은 부서 어직원 35세 유부녀.
정숙하고 조용하게 생긴 전형적인 동양미인.
젖통은 A. 그런데 히프 골반 발달한 165cm.
같이 협의해야할 어시스트 해준 사안이 많고 6개월정도 같이 프로젝트 협업.
야근하고 일 끝나고 술한잔 한 후
집 바래다주다 공원 근처 시커먼데서 키스.
필 받아 근처 모텔로 고고싱.
2시간 동안 3번 떡치고 유부녀 동료는
집으로. 그 후 1주에 2번 3번 떡치고 안한척
그녀는 집으로. 남편 좆이 작고 조루라고...
보통만 살짝 좆이 스치기만 해도 미처 죽을라하고
넣어달라 난리. 정말 배출된 정액량정도 애액 분출.
만날때 보안 위해 조금 비싸도 호텔로 가고 각자 시차 두고 입실.
그녀는 꼭 모자 깊숙히 눌러쓰고 들어옴
오자 마자 옷 벗지 않은 상태에서 치마 입은 상태에서
치마 올려놓고
팬티만 벗기고 넣음.
호텔 특유의 정적과 방음으로 개처럼 소리소리 지르며
교미. 입과 손, 그리고 보지로 좆을 놓지 않음.
특별히 나한테 금전적으로 베푸는 것 없어도
떡치는 것 자체로 만족.
업소에서 만족못하는 방출감과 만족.
금욜 만나면 토욜 12시간은 자야할 정도로 고갈됨.
사무실에서는 절대 사무적인거 이외에는 모른척 냉담.
프로젝트 잘돼서 그런가 승진 후 다른곳으로 발령.
그 후 자연스레 멀어짐.
여자들이 많긴 하지만
궁합 맞는 여자 만나면 말그대로
댓가없이 즐기기만 하는 여자들도
제법 있죠
저도 누가 사진보여 달라면 안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