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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17:32
오래전 직딩 말년에 관리직으로 사무실 에 앉아있는 시간 늘면서 허리가 나빠졌던 기억이 있네요 ㅠ
출근전 머리감다가 갑작스런 허리 통증으로 출근 못하고 정형외과 가서 정밀촬영 결과는 4,5번 사이 협착증 으로
요통 진단 나왔었습니다
보름정도 출근못하고 물리치료 병행하면서 누워지내다 어느정도 회복되어 일상으로 돌아갔는데..
의사의 권유로 수영도 그때 배웠고 꾸준한 스트레칭으로 거의 병원 안 다녔습니다
다만 한번 염증이 생긴 허리는 조금만 무리하거나 나쁜자세 취하면 통증이 유발되기에
심할때만 한의원이나 정형외과 에서 물리치료 며칠씩 병행 했는데..
이것이 완치는 아니고 일시 통증 완화로 일상생활에 도움주는 정도라 꾸준히 반복되었고..
한번치료 받으려면 하루 한두 시간씩 일주일 정도 치료 받다 보니 비용은 저렴한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었고.. 이때 한달에 한번씩 가던 이발소에서 면도사가 해주는 건식안마가
꽤 시원했었고 허리에 찜수건 올리고 위에서 밟아주면 허리가 개운해서 월례 행사처럼 다녔습니다
이발부터 면도 손발톱 깍기 안마 머리감기 까지 풀코스로 저렴하고 가성비 좋았습니다
마무리 되는 이발소와 그렇지 않은 이발소 등 크게 차별없이 마사지 중독돼어 다녔습니다
그러던중 스포츠마사지가 대중화 되어 건마매니아 가 되어 갔는데..
전단지 세일하는 한국 피부샾 스포츠마사지 반값으로 찾아 다녔고
십여년전 잦은 지방 출장과 야간 공사로 신체에 무리가 와서 새벽에 복귀하면
건마업소를 필수로 다녀야 했습니다
야간에 주로 평촌에 중국마사지 였는데 당시 아로마 90분에 9만원 으로 결코 싸진 않았지만
마사지 하나는 일품이었고 피로도 쫙 풀렸습니다
다만 몸도 나른하고 늘어지고 다 좋은데.. 마무리 없는것이 아쉬웠었죠 ㅎㅎ
그렇게 로드샾만 다니다가 정보를 탐닉했었고 유흥사이트 입문 계기가 되었습니다
초기엔 중국식 마사지가 대세였지만 어느순간 타이마사지가 우후죽순 생기던 시기였고
가격도 90분 아로마가 5만원으로 개저렴 해서 가성비 좋았던 시절 입니다
건식은 90분에 4만원 이었고 90분간 성의있는 마사지 받으면 날아 갈것 같은 시기 였습니다
물론 로드샾은 회원가 대비 가격이 많이 비쌌는데 정보가 있고 없고 차이였습니다
지금은 전설이 된 싸바이타이 라는 업소도 그 무렵 생겼고 미모의 젋은 관리사 즐비한 가성비 최고의
업소 였습니다 당시 예압이 빡셌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만 해도 가성비높은 업소 즐비 했었고 서비스가격도 2,3,5 국롤 로 매우 저렴해서 건마전성기 를
구가 했습니다
건마마니아 혜택을 받고 안 받고는 이때를 기점으로 입문한 회원과 전성기 지나고 물 흐려진 이후
입문한 회원 차이 일 겁니다
로드샾도 가격이 평준화 되서 어딜가든 가성비 높은 건마 를 다녔고 주로 아로마를 즐겼는데
이것도 잠시 어느순간 타이에서 3,5,7(8)로 통일해서 이구동성으로 외쳤는데 가격도 문제지만
터치도 제한 있는등 가성비가 엄청 떨어지기 시작했고 점차 즐달하고는 거리가 멀어졌습니다
그렇게 즐달과 내상이 반복되다가 근래와서 물흐린 장본인들이 누군지 알게 되었습니다
로드샾을 보면 호황시절이라 샾을 두개정도 운영하는 곳이 많았던 것도 근래 알게 되었고
그 호갱은 주로 취객들 이라는 것을 업소의 실장과 대화하다 알게 되었습니다
회원들은 갑자기 오른 서비스비용 이해 안되어 밀당하던가 포기하던가 상호 찝찝함이 반복되었고
그 원인은 2차 생각이 간절한 취객들이 타이업소를 오게되면 마사지는 대충하고 2,3,5 에서 3,5,7 로
상향 된 가격을 무시하고 거의다 10만원을 준다는 것입니다
이때 돈맛을 알게된 타이녀들이 3,5,8을 외치고 거의 고수 하는겁니다
가격은 오르고 가성비 떨어트리는 우리의 취객 호갱님들이 많든겁니다
앞으로 하향 평준화는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가성비 좋은 업소도 복불복 이구요
이제는 손절하고 초건마에서 마사지 충실히 받고 번거롭더라도 서비스는 별도로 다른데서 받는것이
유리해 보입니다.(그나마 없어진 예전 이발소 가 그리울 따름 입니다)
맞습니다 이거져 갑자기말도안되게 오른비용
이건 양쪽다 결국은 손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