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입니다... 요즘 너무 바빠서 후기를 잘 못올리고 있네요 ㅠ
달리는거야 퇴근하고 달리니 괜찮은데 편집이 만만치 않네여 ㅎㅎ
암튼 이번처자는 슴한살 완전슬래머 처자입니다..
이처자는 헌팅한 처자인데. 작고 마른몸이 넘 귀여워서 열심히 달라했습니다..ㅎ
일단 이처자 남자에대해서 피해망상이 대단한 처자였습니다..ㅎ
그동안 연애를 딱 두번해봤는데 올인하는 스탈이더군요...ㅋㅋ
일단 자기는 남자 못는다 믿기까지 오래걸린다 얘기하하더군요
지랄...ㅋㅋ
따끔하게 혼내줬죠...ㅋㅋ 그런식으로 피해의식가지고 살면 절대 연애 못한다..
일단 마음을 열고 다다가는게 중요하다.
상처받기 겁나서 사랑하기 두려워다면 절대 좋은남자 만날 수 없다..
일단 그냥 만나보고 경험해봐라 그럼 분명 좋은남자가 옆에 계속 있을거다..라고....
토닥토닥 해주며 살살~~ 달래줍니다...
그리고 오빠랑 오늘 한번 시작해볼래?.... 라고 달래며 모텔에 대리고 갑니다...ㅎㅎ....
자기는 이런적 처음이라고 반복해서 말하던 처자....
처음엔 다 그런거야~~ 라고 위로해 줍니다....
일단 모텔 입성하고 벚겼는데
워~~~ 몸에 털이....없네요...... 진짜 무슨 애기보진줄.....밑에 털이 몇몇가닥 나있고
쪼이는 맛이 일품인 처자입니다...
이번엔 모자이크 최대한 안했슴다..ㅎㅎ
볼품없는 저의 몸매는 적나한것들만 모자이크..ㅎ
팬티 탈탈~~
보지좀 볼까~~?
호로록~~~
캬~~ 보지 이쁘네요 좁은보지! ㅎ
살살~ 적셔줍니다..
빨아봐~~
말 잘듣네요 ㅎ
엉덩이~좋~~코!
팥팥!!
뱃살 굴욕따윈 없습니다. ㅎ
찰칵찰칵
눕혀서팥팥!!
뒤로도 팥팥!
뒷태한번 감상해보아요~~
이런게 진정한 슬랜더 아니겠습니까~ ㅎ
쭉~뺐다가
팥팥!
옆으로 돌리고~
알하나 없는 얇고 이쁜다리~~ㅎ
쑤컹쑤컹~~
브라풀고~
군더더기 없는 라인... 그리고 깔끔한 보지...
깔~끔합니다 탱글탱글!
쑤컹~~
다시 뒷치기!!
아~~~ 신호온다 ㅠㅠ
찍찍~~~ 시원~하게 발사! ㅎ
정성스럽게 닦아줍니다..ㅋㅋㅋ
옷입을때 찰칵~~ㅎㅎ
완전 로리로리한 몸매입니다....ㅎ 왠지 교복이 잘 어울릴것같습니다..
다음에 인증 하는걸로 ㅎㅎ
다음편 예고 나갑니다..
몇개가 더 있는데
일단 하나는
꿀녀 2탄!
꿀녀의 와꾸는....정말...ㅠㅠ 사랑입니다....
2탄
3탄 : 개미녀 캐릭터잠옷
화끈한 조공하나 드릴게요 ㅎㅎ
그럼 나중에또 뵙겠습니다...ㅎㅎ
이벤트는 다음편을 노모로 조금 뿌려보겠습니다 ㅎ
그럼 즐건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