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입니다!
요즘 일이 너무 많아서 활동을 잘 못했네요 ㅠㅠ
그래도 틈틈히 활동 하도록 하겠습니다.ㅎ
이번에 후기는 방송BJ인데
아마 방송을 많이 보시는분들중 몇분은 아실거라 생각되네요 ㅎㅎㅎ
이처자는 어플에서 만났는데
프로필에 케스터 라고 적어놨더군요 처음 에는 그냥 무슨 기상이나 교통방송 일을 하나보다 생각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BJ라고 하더군요 ㅎㅎ
자기가 방송한것도 알려주고 ㅋㅋ
일단 몇일 작업하다 일단 홍대 에서 접견했습니다
스키니한 몸매에 이쁘장한 와꾸는 오우~~ 굳굳!!
배는 별로 안고프다해서 그냥 1차부터 라운지로 갑니다
"나 소주밖에 못마셔 양주 잘 못마시는데"
' 괜찮아 칵테일 만들어줄게~~'
달달한게 몇잔 만들어 마시다 이것저것 짬뽕으로 마시니
훅~ 취하네요,,, 저도 빈속에 마시다보니 슬슬 취기가...ㅠㅠ...
자기가 한 방송도 보여주고 아주 재미있는 처자입니다 ㅎㅎ
암튼 더 취하기 전에 게임하기로 마무리작업 돌입합니다
샷으로 먹기 아니면 해달라는거 해주기
근데 BJ가 먼저 제안을 합니다 ㅎㅎ
"오빠가 이기면 나 집에 안갈게"
' 두둥!! '
게임은 다트!ㅋㅋㅋㅋㅋ
자기도 많이 해봐서 자신있다며 덤비지만
저또한 다트는 못하지 않기에 그냥 발라 버립니다 ㅋㅋ
진짜 이번에는 순조롭게 1차에서 바로 텔로 택시 잡고 갑니다...ㅎㅎ;;;
BJ라고 비싸게굴줄 알았는데 BJ도 똑같은 여자 맞습니다 ㅎㅎ
인증 갑니다용~
챱챱~~ 키스키스~
상의 탈탈~~
탱크탑을 입었는데 꼴릿꼴릿 합니다..
팬티속을 확인했더니... 물이 넘칩니다...
엄청 젖었네요...ㅎ
팬티 탈탈~~
보지가 이쁩니다.. 깨끗한 보지 ㅎㅎㅎ
아웅 맛보기 전부터 꼴리네요 ㅎㅎ
간지럽다고 바둥바둥~~ 인상쓰는 모습이 꼴릿 합니다 ㅎ
올라와바~~
쑤컹 쑤컹~~
앞태 한번 보실래요? ㅎㅎ
앞태 죽이네요~~ ㅎㅎㅎ
올려서~~ 팥팥!
옆으로 팥팥!!
찰칵찰칵!
이제 제가 좋아하는 뒷치기 한번~~!!
쑤컹 쑤컹~~
팥팥!
올리고~
다시 눞히고~~ㅋ
보지가 꿀맛입니다~~
읔~~~ 싼다~~~
시원~~하게 분출 합니다 ㅎㅎ
고생했어~~ 우리애기~~ ㅋㅋㅋ
다음편 예고 들어갑니다~~ㅎㅎ
1. 슬랜더녀 :털이 아직 안자란 애기보지가 참 맛있는 처자~
2. 꿀녀.. ㅎㅎ 아마도 다음 후기는 꿀녀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3. 질리않는 개미녀의 몸매는 진짜 갑...
또 돌아오겠습니다~~~ ^^
이벤은!! 움짤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