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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13:38
안녕하세요
제가 이상하게 20대 얼굴 되고 몸매되는 업소여자하고는
똑바로 바라보지를 못하겟습니다
첨부터 주눅이 드는건지 괜히 칭찬말을 앞세우고 잘보여야 할것 같아 그러고
여잔 절 마뜩찮게 얕잡아 보는것 같고 그래서 더 움츠러들고 그렇더군요
이러니 제대로 즐길수가 없죠
긴장해서인지 몸이 뻣뻣하고 잘서지도 못하고 그냥 혼자 땀만 흘리고 온적도 잇고
어느땐 세우더라도 여자가 틱틱거리고 잘 안받아주는것 같으면 바로 시들해지고
뭐 피부감촉 보드랍고 매끄러운 촉감말곤 느낌도 안오고 재미도 없고
체온도 없는 자동기계인형 하고 하는 느낌입니다
거칠고 당당하게 나가야 한다고 들어서 알고는 잇지만 막상 부딫치면 눈을 못맞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