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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7 17:07
3년전쯤 우연히 두어번 뵈었던 회원분이 계십니다.
갑자기 쪽지 한통이와서 반가운 마음에 연락처도 드렸습니다.
저는 식사나하면서 친목질을 원했는데 님은 목적이 다르신거 같습니다.
더는 대화하기 싫어 메신저와 연락처 차단후 글올립니다.
마지막으로 최소한 예의는 차리고자 닉네임은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기본은 지키시기 바랍니다.
어느 언니가 좋나요??
이런 질문에는 추천은 해드릴수있습니다.
제가 후기에 올린 사진있으면 참고하시라고 사진도 보내드릴수 있구요.
그런데 매번 결론은 그놈의 붕붕붕...
붕이 치고 싶으시면 오피스텔 가시면 되고...
돈이 부족하시면 휴게텔 숏타임가시면 핸플이랑 별차이 없습니다.
물론 안되는 곳에서 달림꾼들만의 그런거 이해는 합니다.
처음에 한두번은 그냥 그러러니 했습니다.
핸플이든 키방이든 붕녀가 어디있습니까??
무안해하실까봐 돌려서 좋게 이야기 드렸는데 "ㅋ" 이건 먼가요?
그리고 XX 가게 번호 등록해달라고 하셨는데...
이리 행동하시는데 나중에 무슨욕을 먹을려고 제가 번호 등록을 해드리나요...
저보다 연배도 높으시고...
달림도 많이 하신거 같은데 제발 상대방이 호응이없거나 싫어하는거 같으면
그만하시는 눈치좀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여복 충만하시고 즐달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그렇게 원하시는 붕녀 휴게텔에 많으니 참고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