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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13:28
민경욱 대변인, 청와대 나오지 못하는 이유
- 새누리당 관계자에 따르면,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이제 대변인 직을 그만두고 싶어한다는 전언임.
- 이유는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계속해서 추락하고 있는데 계속 청와대의 입 역할을 하면 본인의 이미지도 동반 추락할 것을 염려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함.
- 민경욱 대변인은 63년생으로 인천에서 중고등학교를 나왔는데(동인천중, 송도고) 내년 총선에서 인천 공천을 노리고 있다고 함.
- KBS 기자시절부터 정치에 뜻을 두고 있었기 때문에 내년 총선 출마는 거의 확실시 되는데, 이 때문에 지금쯤 청와대를 나와 지역기반을 다지면서 공천권을 노려야 한다고 함.
- 청와대에서는 후임 대변인 찾기가 쉽지 않고 마땅한 대안도 없어 민경욱 대변인의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답답해 한다는 후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