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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9 13:22
내일부터 일주일 동안 흑산도를 갑니다.
( 놀러가는 거는 아니고, 일하로 갑니다. ㅠ.ㅠ 독거노인들과 함께.)
혹시, 흑산도 사시는 회원님 계신가요? ( 차한찬 하시지요..ㅋ!~)
( 흑산도가 고향인 처자 입니다.~ㅋ)
그래도, 흑산도에 가면 오봉녀들과 그녀들이 있으니, 눈요기는 제대로 하고 오겠네요.
그녀들이란, 우리나라 창녀들의 마지막 종착역. 산꼭대기 유리집의 그녀들.
태풍이나.폭우로 먼바다에서 조업하던 어선들이 항구쪽으로 몰려들면 그때부터 분주해 집니다.
그녀들에게는 이때가 대목이거든요.
선장과,기관사를 제외한 대부분 선원들은 육지도 밟아보지 못한채, 선실에서 그동안의 욕구를
해결합니다. 그녀들이 통통배를 타고 비장한 각오로 이동 영업을 하거든요.
산전수전 공중전을 겪고, 이곳에 들어온 창녀들에게도 그들은 괴물같은 존재더군요.
그렇겠지요. 그들은 굶줄인 늑대보다 더 한 인간 이니까요.
이때에 많은 사건 사고가 일어납니다.
멀리서 지켜보면 나체로 뛰어나와, 살려 달라고 소리 지르고,
아님 그냥 바다로 뛰어들어 그때부터 헤엄치는 그녀들.
통통배에게 연락할 여유조차 없기 때문에.
그 모든걸을 통제해 주는 분들은 과연 누구냐,
대한민국의 국방을 사수하는 해군3전단 흑산도 365편대 분들.
평상시에는, 아마 이분들이 그녀들을 먹여 살여 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