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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러분 연애를 하면서 알아야할 우유부단함에 대해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전글 외모가 가지는 가치를 이야기 하면서 우유부단한 남자의 예시를 들은
예제가 있었습니다. 여성들이 정말 질색하는 남자성격 '우유부단'

'우유부단' 한 남자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를들어,
데이트를 하기위해 방금 만난 남녀.
만나자 마자 대뜸 남자가 이야기 합니다.
'우리 뭐 먹을래?' 
보통 남자가 미리 정해와서 선택권을 주거나 남자가 먹고싶은게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뭐 그럴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하고 넘어가 볼까요?
보통, 여성분들은 정말 어떤 특정한 음식이 먹고싶지 않은 이상
'글쎄 뭐 맛있는거라면 아무거나 좋아' 라는 식으로 대답을 하지요.
그러면 남자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음,,,? 그래? 그럼 뭘먹지? 보통 친구들이랑 뭘먹어?' 라고 다시 묻는다면
여성의 표정이 좀 바뀌게 됩니다. 짜증나는거죠.
'글쎄.... 딱히 생각나는게 없는데? 친구들이랑 파스타도 먹고 고기도 먹고...'
이말을 들은 남자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그럼 파스타나 고기 먹을래? 어디 잘하는집 알어?'
여성은 이때부터 제대로 짜증이 오릅니다.
'그냥 오빠가 알아서 정해' 라고 말을 하겠지요.
그러면 남자는
'그래? 음... 그럼 뭐가 좋을까.. 그럼 저기 파스타 집보이니까 저기로 가는건 어때?'
이 말을 들은 여성은 폭발 직전까지 갈지도 모릅니다.
그러면서 참으면서 썩쏘를 날리며 한마디 하겠죠.
'여기 가본적 있는데야?'
그러자 남자가 말하죠.
'아니 가본적은 없는데, 니가 파스타 좋아하는것 같아서... 저기 간판이 보여서 말해봤어'

뒷 이야기는 상상이 안되죠? 여자 폭발합니다.
실제로 사귀고 있는 여성에게 이렇게 한다면 아마 100프로 한소리 듣게 되실거구요.

만약 이게 둘만의 첫데이트였다면, 연인이 될 가능성이 5%도 채 되지 않을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메뉴를 고르는 것도 이렇게 우유부단한데, 연애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반대로, 
남자들끼리 혹은 동성끼리 메뉴를 정한다면 이와 똑같은 상황이 오더라도 짜증이나 폭발같은 열받는 감정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럼 그것은 과연 왜 그런걸까요?

여성은 인류가 생성되었을 때 부터 쭈욱 강한 남성을 원해왔습니다.
자신과 아이를 혹독한 세상으로 부터 지킬 수 있는 강한 알파메일 (alpha male)
즉, 우두머리 수컷이라 부르며 (이 우두머리 수컷은 나중에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자기 자신을 지켜줄수 있는 남자를 바라는 인류(여성)의 습성이지요.
여러 무리를 리드할 수 있는 능력, 강한 통솔력과 결단력은 리더로서 필요한 강함의 상징이자 여성들이 바라는 남자의 능력이며 상징입니다.
이런 남자에게 자신을 의탁하게 되면 자신의 신변과 아이의 신변까지 보호받게 되고, 이런 습성들이 세대와 세대를 거치며 자연스럽게 문화에 녹아들고 현재까지 우리의 무의식 중에 고스란히 남아 있게 된것입니다.

이런 여성의 입장에서 봤을때, 여성이 우유부단하고 통솔력, 결단력이 없는 남자를 정말 찌질하게 보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시에 나온 남자는 여자의 입장에서 볼때, '우유부단하고 결단력이 없으며, 찌질한 남자'가 되어 있는 겁니다.

만약 저기에 덪붙여 다른 상황이 주어진다면 어휴...

자... 이제부터는 항상 결정은 남자가 내리시는 편이 좋습니다.

여 : 오빠 오늘 뭐 먹을까?
남 : 음. 저번에 봐둔집 있는데, 거기 ㅇㅇ가 맛있거든. 그래서 거기 가려고.
여 : 그래? 거기 처음듣는덴데. 맛있어?
남 : 그럼. 아는 친구도 거기갔는데. 맛이 기가막히데



혹은

여 : 오빠 오늘 뭐먹을까?
남 : 음. 저번에 봐둔집 있는데, 거기 ㅇㅇ가 맛있거든. 그래서 거기 가려고.
여 : 음... 난 그거 별론데?
남 : 그래? 그럼 뭐 특별히 먹고 싶은거 있나봐?
여 : 아니... 뭐 딱히 그런건 아닌데. ㅇㅇ가 별로인거 같아서.
남 : 하하하... 그래그럼. 저번에 니가 맛있을꺼 같다구 했던 ㅁㅁ 먹으러 가자! 안그래도 니가 ㅇㅇ 별로일까봐 ㅁㅁ도 좀 알아봤는데 여기 괜찮은집 있더라구. 자 가자~!



자... 위의 예시를 보고 어느정도 아셨을거라 짐작합니다.
결정권은 항상 남성인 회원 여러분들께서 가지고 계시길 바랍니다.

때로는, 여성이 그것은 별로다, 혹은 다른거 없어? 나 그거 알레르기 있는데 등등으로 돌려서 이야기 할 수도 있습니다. 
그에 대비해서 만남을 가질때 다음 메뉴 혹은 경로로 이동할수 있도록 미리 생각해 두고 다니시는게 좋습니다.
혹은 평상시에 여성이 이야기 하면서 말해뒀던 메뉴들 기억해 두는게 좋겠지요?

자.. 메뉴에 대해 타협은 하실 수 있습니다.

여 : 오빠. 오늘 뭐먹을까?
남 : 그래. 오늘 여기 파스타집 봐둔거 있어. 그거 먹으러 가자.
여 : 음... 오늘 파스타 별론데. 고기가 먹구 싶어.
남 : 그래? 그럼 고기 먹으러 가자. 
여 : 응. 알았어.
남 : 이주변에 잘하는 고기집은 내가 잘 모르니까 아는집 있으면 니가 안내해.
여 : 알았어. 그럼 저쪽에 괜찮은집 있어.
남 : 그래. 그럼 저쪽으로 가자.



자 아시겠습니까? 타협을 하시더라도 최종결정은 여러분이 내리시길 바랍니다.

연애에 있어서 예로들어서 상기와 같은 일이 아니더라도, 전반적인 부분들은 남자인 여러분들이 결정하셔야 합니다. 사소한 문제라 하더라도 말이지요.
이러능력은 즉, 여성분을 리드할 수 있는 힘을 키우라는 말입니다.

이것은 여성들이 말하는 이상형 "난, 리더쉽 있는 남자가 좋아" 라고 이야기하는 여성들에게는 필수적인 것이구요. 말하지 않더라도, 리더쉽은 남자의 필수 매력 덕목입니다. 이 리더쉽은 여러분의 매력을 돋보이게 만드는 여러 요소들중 한 중요한 요소입니다.

PS : 여성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내린 결정에 대해 비판받는 것을 끔찍히 두려워 합니다. 일예로, 여러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먹을 메뉴를 여성 한명을 짚어서 '니가 우리 먹을 메뉴를 골라봐~' 라고 한다면
돌아오는 반응은, '왜 내가 골라야되' 혹은 '다른사람더러 고르라고 그래' 라는 답변이 돌아옵니다. 이것은 타인지향성 이라는 성향이 여성에게 유달리 강하기 때문이지요.
아무튼... 그렇다고 해서 막무가내로 남자 혼자 결정 내리라는 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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