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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8 01:59
여탑 첨 알게 된 2006년도... 갓 전역해서 동네 유흥가 근처를 돌아다니다 대빨방 전단지를 보고 전화를
해보니 대딸방 일명 여대생 마사지 입니다. 전역하면서 군에서 나온 월급 전역할 때 나온 돈을 안 쓰고
있다가 여대생마사지 일명 대딸방이나 가보자 하고 생각해 떨리는 맘으로 찾아갔습니다. 실장에 설명을
듣고 오직 손으로만 아가씨가 해준다고 하더군요. 완전 소프트입니다. 전 항상 속으로 언니가 예쁘면 좋
겠다고 생각합니다. 완전 떨리는 맘으로 기다리는데 그땐 문이 수건이었습니다. 수건을 밀치고 언니가
들어오는데 이건..... 민간필에 너무 예쁜 그런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완전 좋아서 떨리는 맘에 서비스를
받았는데 키스 이런 거 없고 언니 위에만 벗고 가슴만 만질 수 있습니다. 69없습니다. 손으로 해주다 입
으로 해달라고 했는데 제가 너무 긴장해 입에다 사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언니가 끝까지 받아주더군요.
결국 전 입에다 사정을 했고 언니가 컵에다 제 정액을 뱉으며 살짝 웃더군요. 미안하고 고마웠습니다.
대충 이야기해 보니 동네 사는 여자였고 나이도 20대 초반이었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나는 게 언니가 토
고 전할 때 자기 생일이라고 했습니다. 돈 벌어서 엄마랑 외국인가? 놀러 간다고 했습니다. 그 뒤로 몇
번 찾아가서 서비스 안 받고 이야기하다 온 적도 있고 이야기하다가 자연스럽게 키스하니 받아주더군
요.
그래서 옷 벗고 결국은 서비스받고...그런데 갑자기 언니가 그만뒀다고 합니다. 그 뒤로 쓸쓸히 하루하
루를 보내다 여탑을 알게 됐고 인천 부천 강남 예쁘다 하는 언니들을 보러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때가
정말 추억이었던 게 지금 오피는 아무리 예쁜 언니도 예악 하기가 첫 타임을 쉬웠는데 그때는 어려웠습
니다. 전 그 첫 타임을 예약하기 위해서 일찍 일어나서 전화기를 잡고 통화버튼을 눌러 데고 계속 통화
중 ㅠㅠ 좌절 운 좋게 예약 성공하면 기쁜 맘으로 언니를 보러 가고 그러다 오피가 생겨서 오피로 넘어
왔습니다.
어리고 예쁜 언니들을 만나봤고 먹어봤고 하고 싶은 거 다 했으니 후회는 없습니다. 지금 생각나는 언니
들이
대딸은 굿 지연이가 생각나고 오피는 졸라에 지원 노리터 준희가 생각납니다. 그리고 오랄섹스에 달콤
한 맛을 알게 해준 봉지에 맛이 이렇게 달콤한 맛이었던가 하고 느끼게 해준 오피 제시카 바비언니^^
이 4명에 언니하고 4대1
할 수만 있다면 ㅋㅋㅋ 하지만 지금 언니들이 나이가?지연이는 31살? ㅋ ㅋㅋㅋ 그냥 옛 생각이 나서 이
렇게 글을 써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