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둥기에 대한 논란을 여탑에서 깔끔하게 정의를 내렸던 것 처럼
스스로 호구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지수를 산정합니다.

복잡하지 않게 아래 세가지 요소로써 단순 산정함으로도 명확하게 알 수가 있습니다.


1. 서비스횟수 ÷ 접견시간

꼬박꼬박 매시간 마다 섭스를 받으면 1의 값이 나오는 섭스충실성의 척도, 1의 값보다 작을 수록 뱡신.


2. 컨셉오버횟수 ÷ 접견시간

컨셉 오버에는 본인의 진상성향도 숨어있겠으나 대체적으로 언냐와의 친밀도를 엿보는 척도.
접견시간이 적은데 컨셉오버가 많으면 진상성향.
접견시간이 졸라 많은데도 컨셉오버가 적거나 0이면 순딩이 내지는 호구.


3. (접견시간 × 가격) ÷ 총달림비용

언냐의 환심을 위해 엄한 돈을 쏟아붇는 경향의 척도.
다양한 사유는 있겠으나 1보다 작을 수록 개호구 경향이 높아짐.


* HG지수(호구지수) = (서비스횟수 ÷ 타임수) ×(컨셉오버횟수 ÷ 타임수) × ((타임수 × 가격) ÷ 총달림비용)

즉, 위 1~3 항의 값을 모두 곱한 값으로서

1에서 0사이의 값을 가지며

1에 가까울 수록 완전테의 달림맨이며 0 에 가까울 수록 개호구 병진.


통상적으로

0.5 이상 ---> 우수한 달림 

0.3 이상 ---> 무난한 달림

0.1 이상 ---> 조용한 달림

0.1 미만 ---> 호구성향

0.01 미만 --> 개호구

으로 볼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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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A횐 :

어뜬 언냐를 200탐쯤 봔는데 200번 다 섭스를 받고,
그중 절반정도인 100번은 컨셉을 넘었으며,
1탐 7만 5천원 가정할 떄 달림비 총 150만원이 딱 들었다.

==> (200회 섭스/200탐) * (100회 컨셉오버/200탐) * ((200탐 * 7만5천원)/150만원) = 0.5

B횐 :

어뜬 언냐를 200탐쯤 봔는데 1/3정도인 70번뿐 섭스를 안해줬고,
컨셉은 3번 뿐 못넘었는데 그거에 혹해서 계속 갔으며,
1탐 7만 5천원 가정할 때 페이 외에도 언냐 환심을 사려 이것저것 쓰는데에 달림비 총 400만원이 들었다.

==> (70회 섭스/200탐) * (3회 컨셉오버/200탐) * ((200탐 * 7만5천원)/400만원) = 0.0019.....


A횐 : 우수한 달림

B횐 : 개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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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디쯤인지 따져보고 쫌 안죠케 나오는 분은 계속 그럴건지 곧휴랑 얘기해 보길 바랍니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