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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5 08:59
얼마전에 14살 어린 처자를 만난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지금까지 세번을 만났구요. 아직 관계는 하지 않았습니다. 만남조건이 당분간은 반건이었거든요.
엊그제 만났을때 이제는 하고 싶다고 하니 다음부터 하자며 조건이 있답니다.
횟수는 상관이 없고..십만원을 더 달라고..
원래 만나면 10만원 주고 모텔에서 대실시간 동안 나체로 뒹굴기만 하거든요..
딱 애무까지만..ㅎㅎ
일단은 오케이하긴 했고..어차피 오래 만날거니깐 한두번 그렇게 주다가 좀 깎을 생각인데
요녀석 만날때마다 밥 사먹이고, 모텔비 내고, 집 들어갈때 간식 사서 들여보내고..
지출은 좀 생기네요.
다만..어리고..아직 관계는 안했지만 애무만 했을때 반응은 떡감도 참 좋을것 같긴 해서
좀 끌고 가는게 낫겠지요..
짧은 짤 하나 보여드립니다.